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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lue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지겨울 때 이것 저것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정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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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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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쓸데없는 그놈의 어쩌구보다는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대해 생각하고 다가가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이유를 위한 이유보다 필요한 것은 조용하고 긴 사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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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창업
헤럴드경제 서인주기자입니다. 자영업 등 경제 실핏줄 같은 현장의 기록을 글과 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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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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