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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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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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를 거쳐 현재는 CRM 마케팅과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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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고 이 일을 계속합니다. 작은 대행사에서 묵직하게 일하고, 밖에서는 우렁차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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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한
읽고 쓰고 말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저의 결에 맞는 일을 고집스럽게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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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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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가
스위스에서 아기 키우며 공부한 엄마 유학생. 의미있는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글을 쓰고 영상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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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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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스물 둘 도쿄 유학생, 막학년 막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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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ESQUE
씨네21, VOGUE 등 10여 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출간. 사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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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u Poloi
살고 있다는 걸 이렇게나마 나지막이 울려보낸다. 경험 없이 가지는 편견을 좋아하지 않는다. 2018년 11월부터 기약 없는 모험을 시작했다. 현재 길 위에서 사람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