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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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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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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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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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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이야기
점점 더 선명해지는 나의 영적 수행 여정과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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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스토리를 좋아한다. 소설, 영화, 인생... 스토리는 넘쳐난다.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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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회계직 11년차 워킹맘..일상을 숙제처럼 살다가 마흔을 앞두고 번아웃을 맞으며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일년간 휴직을 했습니다. 휴직중에 느낀 생각과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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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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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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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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