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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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우
양건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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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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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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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정 본명 정온유. 읽고ㆍ 쓰고ㆍ다니며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삶의 언저리에 맴도는 이야기를 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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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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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진
개발자삶을 멈추고 오랜시간 말로 떠들었던 삶을 시작했고, 완전한 나로서의 미니멀삶과 움직이는삶을 꿈꾸며 쉼없이 세상을 떠돌아 다니며 그림그리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두렵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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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비
국사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보라돌이 대학생입니다.
과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와 ‘세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