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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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부지런히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쓰기는 어렵지만 제가 가장 잘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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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맘
'소아과 의사'가 육아는 초짜인 '초보 엄마'가 되어 써 나가는 성장일기입니다. 의사와 엄마 그 중간의, 애매~한 위치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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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읽는 아침
큐레이터에서 어린이문학활동가로! 말놀이, 그림책, 동화, 책읽어주기 워크숍, 강의, 활동을 하며 어른과 어린이를 만납니다. 책, 글쓰기, 일상, 마을, 삶,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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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