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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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eSfJ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부딪치면서 오답을 걸러내는 삶을 삽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글쓰기고요. 엉망진창이지만 순간의 기억 남기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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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서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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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슈가
2020년 10월 24일 <나는 작은 옷 가게 사장님입니다>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글쓰는 할머니'가 꿈입니다. 여력이 되는 한 열심히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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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모험가
캠핑, 차박,하이킹 등 자연 속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연과 일상을 여행하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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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이야기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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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샘
동화작가를 꿈꾸는 철학교사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생각수업 선생님이자
아들과 책을 가지고 노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저를 생각샘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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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간결하고 재미있게 살고자 글을 씁니다. 섬세하고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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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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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댁
강 하나 건너 온 북한댁의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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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쏭짱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길고양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길고양이들의 삶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로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