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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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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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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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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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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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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대화
디자인을 전공하고 취미로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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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쌤
전직 승무원의 몸과 마음 치유과정을 글로 씁니다. 현재는 운동과 명상을 안내하는 일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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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J
변호사로 일하면서 비영리 분야의 법인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돕고 있습니다. 독서와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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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음
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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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나
뼈기자를 꿈꿨던 순살기자. 2019년 초, 매일 30분 안에 5매(1000자)를 써내야 했던 수습일기를 여과 없이 꺼내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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