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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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로
홍콩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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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15년간 한국에서 <집으로...><주먹이 운다> <야수와 미녀> <크로싱> <차우> 등등의 영화홍보마케팅기획일을 했고, 지금은 파리근교에서살고있고 요식업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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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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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유튜버: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https://www.youtube.com/@user-xj1mu4fc8w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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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디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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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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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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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박종규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색을 인문학적으로 융합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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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당신을 좋아했던 마음 덕분에 한 시절을 지나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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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E)INFJ, 유튜브와 함께 글쓰기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