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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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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변호사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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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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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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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입니다.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치유의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글 쓰는 상담사이자 펫로스 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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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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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란
글 쓰고 사진 찍고 책을 읽고 가야금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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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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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창작의 꿈을 꾸는 고등학교 교사.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소재로 풀어내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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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비우는 중입니다. 경기도 히든 작가로 첫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 독립 출판으로 "그때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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