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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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고
'호수(lago)에 떠오르는 태양(sol)'을 기대하듯, ADHD 아들의 성장을 기도하며 기록하는 솔라고(Sola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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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 hwan
Wang 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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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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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울
30대 현직 의사입니다. 23살에 2형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10년 후 인정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우울과 자살 사고를 이겨내고, 2형 양극성 장애를 조절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