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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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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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바티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자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경우가 많은 사람. 중동에서 왔지만 나보다 한국을 잘 아는 남편과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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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무원
5년차 교육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직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며 월2회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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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원
졸업 후 2년 공시생, 9급 임용 후 의원면직을 감행, 계획은 있었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괜찮다. 인생은 길고, 남은 인생은 아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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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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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
이모티콘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따스한 귀여움을 그려요. 끄곰이와 아기끄곰의 마음 포근한 이야기, 엉뚱하고 귀여운 쪼꼬둥이들과, 우리의 하루를 닮은 눈토의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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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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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쥬르
실리콘밸리 테크회사 직장인 | 미국이민/유학, 캘리포니아 일상, 비혼, 해외주거, 취미생활에 대한 글을 씁니다. 요가, 춤, 가드닝, 식물키우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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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디자이너 출신 PM의 좌충우돌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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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