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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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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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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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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제 경험과 생각의 조각이 누군가의 조각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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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길
저서 <다문화 시대, 공존의 교실> 모든 순간이 소중해서 글을 씁니다. 초등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 동화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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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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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
섭식장애 및 각종 정신질환과 동행하는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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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
유방암 4기 투병기. 투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인스타그램, 블로그) 아래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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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미
여행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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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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