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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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찬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디자인을 합니다. 그래픽 아트/디자인 스튜디오인 인포멀 그래픽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CHAN이라는 닉네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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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숲
정치외교학 박사과정생. 단순하고 좁은 의미의 "외교"가 아닌 넓은 의미의 정치성, 그 안에 내포된 문화 및 사상적 요소들을 발견하는 횡단적 사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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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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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unch Capital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13년간 일 하다가 42세에 은퇴하였습니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다양한 투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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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서울, 뉴욕 그리고 엘에이에서의 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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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8년째 브루클린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타임라인을 넘나드는 뉴욕에서의 경험을 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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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정
미술, 창작, 우리 술, 복싱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내 글들은 "하고싶은 게 너무 많은데 뭘 해야 할까"에 대한 내 고민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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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