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4명
-
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
김물결
서른에 다시 대학교를 간 늦깎이 유학생. 호주 워킹홀리데이 요양보호사를 시작으로 호주 정신건강 그리고 알코올 및 마약/중독 정신과 그리고 요양원 트래블 간호사 일상을 기록합니다.
-
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아들 육아 전념중.
-
동임
특기가 요리, 취미가 요리, 생활이 요리인데 요리 글이 가장 어려운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
줄리앤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요리의 기록을 쓰고있다.새로운 요리부터 나의 추억이 담긴 지극히 평범한 요리까지. 매달 첫째주를 제외한 일요일, ’집에서 하는 그냥요리’ 매거진에서.
-
전미녀
소개팅 100번이상하고, 전문직 남자와 결혼한 전미녀 이야기 ❤️ 주변 친구들이 연애를 힘들어해서 분석, 상담해주고 자존감 높여주다가, 능력 썪히기 아까워서 브런치 만들어버림
-
식작가
먹는 것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도 쓰려고 합니다
-
사슴뿔
당신에게 닿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
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
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