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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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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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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ly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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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
뮌헨 사는 사람. 오문화가정에서 다섯 개의 언어로 보는 일상. 구 패션 기획MD 겸 출간 작가. 독일 이커머스 패션 캠페인 매니저 겸 프리랜서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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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anana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여기만큼은 '진짜 참 이런 이야기도 쓰냐' 싶은 것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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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서
천재는 노력하는 엉덩이를 이길 수 없다. 엉덩이는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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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고픈 17살 금비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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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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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이우고등학교 언론 동아리 와이파이입니다. 보다 깊이 있는 세상 읽기, 현상 너머로의 접근을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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