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8
명
해길
7년간의 미국 생활로 제 삶이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망한 삶도 삶의 일부였음을 받아들이고 비관에서 헤어 나오려고 합니다.
구독
김지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구독
글찻집 주인장
관찰하고, 생각하고, 습관적으로 씁니다. 좋은 사람들과 잘 먹고, 잘 놀고, 어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구독
꿈꾸는 앨리스
세계를 비행 한 후 기내식 외국계 기업 직장인 까지 직업 경험과 생각에 대해 글을 씁니다. <아름다운 기내식의 세계> <뜀과 쉼> 외 연재 중.
구독
최니나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 그리고 유랑의 과정에서 알게 된 '나'의 모습에 대한 글을 씁니다. 현재 프랑스 Aix-Marseille 대학에서 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구독
nelly park
여행가기 위해 돈 벌고 돈이 모이면 또 떠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영어강사는 이런 삶에 가장 좋은 직업같네요. 떠나서 가져온 느낌들 생각들 이야기를 여기에 써볼까해요.
구독
이강진
1980년 중반 호주에 이민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300km 정도 북쪽에 위치한 바닷가 Hallidays Point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구독
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