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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점방언니
노마드 점방언니의 생각 창고. 해외 근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취미로 타로를 봅니다. 외노자의 여행기, 생활기 조근조근 다시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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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수년간 해외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하던 일을 하지만 글로 사색과 마음을 그려내는 작업이 좋아 글을 씁니다. 오늘도 마음을 씻어내고 감성을 녹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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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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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열
조직개발 전문가. <어느날 대표님이..><Snergy Trigger>의 저자. 조직과 개인의 성취력을 연구합니다. 연구하고 책을 쓰고 강의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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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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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
주관을 섞어 매채를 바라보고, 이미지로 재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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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빗대어 상상하며 위로받을 수 있는 글을 솔직한 마음을 담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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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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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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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호 상하이
상하이 반하나 안 반하나~ 반해버릴 상하이! 습한 건 싫지만 상하이에서의 하루 하루는 참 좋아요. 주관적인 상하이 관찰일지. 상하이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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