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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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코
중1, 고1 두딸이 있고 교육, 진로에 관심이 많아 책을 읽고 글쓰고 있어요. 제 닉네임 "채코"는 딸에게 책을 코♡ 잘때까지 읽어준다는 뜻이예요.그 속에 육아의 힘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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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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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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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이런저런 느낌을 나누고 싶은 장익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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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리
유칼립투스 나무숲에서 단순하게 살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째즈와, 남미음악, 칸쪼네, 클라식 LP 수집가이고 백여가지의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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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빈
오디오북/타로/와인WSET/음악/디자인/외국어/HR/투자/심사/코칭/컨설팅... 지금까지 발견한 삶의 퍼즐 조각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읍니다. 그림을 완성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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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모바일
감성리뷰 전문매거진! 오픈모바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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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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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박성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집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고 이선균 추모시집)시집2,동주를 노래하다(윤동주)시집.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 수필가 월간문학바탕 등단 신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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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수
김의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