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1
명
송이담
안녕하세요. 작가, 송이담입니다. 순문학과 웹문학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새싹 글작가입니다.
구독
무하
의원에서 일했다가 현재는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겪는 일과 일상에서 느낀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구독
최길성
교수를 은퇴한 후, 삶을 성찰하고 사유하는 이야기를 글로 적고 있다.
구독
정글
정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은 60부터이니 저는 올해 한살입니다. 글쓰기 1년차. 나다운 글을 위해 매일 한줄쓰기와 드로잉 한컷으로 아침을 엽니다. 반갑습니다.
구독
WJY
20년생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계획보다 빨리 육아휴직을 사용했고, 계획에도 없던 주말부부를 시작. 소중한 기억을 조금이나마 오래 잡아두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
구독
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돌레인
대학 수학강사와 일본어 번역가를 거쳐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독
kyo
25살 가을, 한국을 떠나 3년간 83개국을 여행 했습니다. 서른이 훨씬 지난 지금,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기행문인지 에세이인지 잡담인지 모를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상과 함께.
구독
끄적이
하는 말마다 서투른, 생각은 항상 한박자 느린 , 그래서 그저 끄적이는게 가장 쉬운 사람
구독
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