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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레이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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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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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다온
나를 치유하기 위해 책과 글쓰기를 선택했습니다.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책과 글쓰기를 몰랐던 사람. 37살부터 나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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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책과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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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울
분수를 알고 항상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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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스
무심코 지나치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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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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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엄마
우리집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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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점점 뜨거워지는 냄비에서 나와 1년의 무모한 안식년을 가집니다. 1년 쉬면 인생, 나락 갈까요? 지옥인지, 천국인지 한번 가봅시다! 문의 likeitnow@네이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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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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