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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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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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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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와 함께
타로카드는 인간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런 유형의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관심을 둬야 할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인문학 속에 드러난 타로인물을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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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필
15년 방송작가 생활에 쉼표,를 찍고 체코로 날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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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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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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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비행하고 있는 승무원입니다. 비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 이야기와 비행 관련 꿀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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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아이
출간소식 <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 불안,우울이라는 감정들을 딸들에게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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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마담
인터넷서점에서 워킹맘으로 10년, 아들 둘과 전업맘으로 10년을 살았다. 나머지 삶은 읽고 쓰며 살고 싶다. 사춘기,가부장,세대격차,신학,철학,심리,뇌과학,우주에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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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애
간호사였던 삶을 아직도 못 내려놓고 종종 일하던 꿈을 꿉니다.
이제는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