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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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인간 [삶을 정성껏] 무지개인(공)간입니다. 정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요.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 긴 글은 브런치스토리에 써요.
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허니베리 크림커피처럼 달콤 쌉싸름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무엇을 해도 실패했고 수차례 실직한 실패자입니다. 실패할때마다 그 스트레스를 가정에 풀어내던 부족한 자입니다 회복이 목표이고 그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소채 소식과 채식을 실천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정신근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여름의푸른색 제주에서 상실과 애도에 관한 글을 씁니다
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