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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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방
경계에 사는 여자들을 위한 글방. 그레, 이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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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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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의 우연한 연결
어딘의 우연한 연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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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글방
하마글방의 글들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작가 하미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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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눈썹
싱어송라이터 권눈썹입니다. 오래된 것을 좋아하고, 늘 사람들을 웃기고 싶은 욕망에 꿈틀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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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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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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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찻집 힐링아쉬람
책읽는 티마스터 엄마 - 차와 음식,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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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윤
재즈를 듣고,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미룰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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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