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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작은 꽃들이 아름답다. 어떤 꽃은 대접 받고 또 어떤 꽃은 미움 받는다. 쓸모를 찾는 사회에서 그 작고 힘 없어 보이는 꽃이 우릴 살릴지도 모른다. 그들의 이야기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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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에
Depuis 2016, 프랑스 남부 시골 온천마을 거주 // 국제커플,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 // 좋아하는 것 : 향기로운 사람들과의 대화, 독서, 글쓰기, 숲속산책, 생각,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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