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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의취향과 윤글
울음에 가까운 앓음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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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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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봄날의 양면과 같은 사랑과 그 뒤의 상실, 그 자랑스러운 후유증에 관해 씁니다.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 쓰고 최대한 잘 생존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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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자퇴생, 검정고시 출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이것저것 씁니다. 글 쓰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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