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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희 여승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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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정은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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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콩새
북한에서 온 한의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이야기를 통해 남북한의 이해를 독려하고 차이를 좁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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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선
김을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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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정은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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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주
엄마와의 이별이 더 가까워지기 전에, 글을 쓰고 싶었다. 이 글이 어떤 의미가 될지는 정해놓고 싶지 않다. 아니, 정할 수가 없다. 앞으로의 시간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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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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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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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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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조오섭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