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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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전구
검은 전구는 빛이 들어와 있는 지 꺼져있는 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전구로써의 의미는 사라지지만 꼭 그 의미로써 살아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검은전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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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VILLAGE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인 지구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나와 우리가 건강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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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sbos
성신여자대학교 래디컬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동아리 RADSBOS입니다. 여성 간의 다양한 관계를 담은 이야기에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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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주
writing, singing, 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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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릴
미디어 연구로 돈을 벌고,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나의 이야기가 당신의 세계에 조금은 가닿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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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노무사
<당하지 않습니다><사장님, 이거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교보 오늘의 책, 도깨비 책방 선정도서)> 저자. 저녁이 있는 사회를 꿈꾸며, 노동법을 연구하면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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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
좋아하는 것을 오래 좋아하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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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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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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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won
외신 기자입니다.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고 부서졌습니다. 여기 있는 글들은 회사와 관련없는 오직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