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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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남에게 시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는, 어딘가 모자란 듯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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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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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김유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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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쓰다
3년간의 회사생활을 청산하고 초보 산모가 되었습니다. 죽을때까지 철들고 싶지 않은 사람의 좌충우돌 인생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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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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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아 가끔 생각나면,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