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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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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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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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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해설자
중간관리자로서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15년차 직장인/변호사입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놓치기 쉬운 소중한 일상들을 몇발짝 떨어져 담담히 바라보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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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론
공부하고 있는 것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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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세
감정, 사람, 관계, 욕망, 불안 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결국 우리를 힘들게하는 거의 모든 것이니까요.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폭넓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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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역사와 문화,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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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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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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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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