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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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노마드를 꿈꾸며 퇴사했습니다. 중남미 1년 2개월 여행을 마치고 잠시 한국에서 환승중입니다. 중국 비즈니스 관련 글을 종종 씁니다. 현재 암 3기 진단받아, 항암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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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반달
웹소설 작가 하얀 반달입니다. 12년 동안 글만 쓰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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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읽고 쓰는 생활자로 관찰하며 사유하기를 즐깁니다. 도전을 즐기는 욕망의 문어발. 성공보다 성취를 사랑합니다. 도서관 생활자로 철학을 공부합니다. 편하고 공감하는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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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미노
시바견 루카와 함께 걷는 길을 기록합니다. 2024년 5월, 세 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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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문화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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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지금까지 꿈꿔왔던, 여행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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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타
여행과 엉뚱한 상상의 글쓰기 / 예측할 수 없는 파도를 타는 서퍼처럼, 나의 인생도, 나의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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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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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달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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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