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
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
난아
글 쓰는 수학강사입니다. 독립 출판한 책으로는 <2인 1조>가 있습니다.
-
South Point
SF와 와인 그리고 여행을 즐긴다. 낡아서 곰삭은 책속에서 영롱한 와인 한잔을 구하러 떠난다. 모바일트렌드2018/사물인터넷/모바일트렌드2014/모바일트렌드2015 쓴 작가다.
-
햇살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커리어가 중단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 N잡을 꿈꾸는 사람, 글 쓰는 일을 좋아해서 일상의 모든 소재를 에세이 형식으로 쓰고 있다.
-
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그럼에도 백지를 놓고 펜을 들면 두렵습니다.
-
헤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결혼•육아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 해외 생활 이야기, 가끔 여행 이야기도 해요.
-
따수
20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2021년 금융공기업을 퇴사한 전업맘입니다. 책 읽기, 글쓰기, 그림, 운동을 좋아하며, '인생'이라는 예술작품을 매일매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
쓰니애
간호사였던 삶을 아직도 못 내려놓고 종종 일하던 꿈을 꿉니다.
이제는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