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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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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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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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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일과 글 사이를 균형으로 오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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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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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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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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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규
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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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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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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