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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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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의 글
쓰고 읽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함께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글쓰기모임 사각사각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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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문학영역, 학문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글쟁이를 꿈끕니다. 꾸준히 글을 쓰고, 남의 글을 첨삭하고, 가끔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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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Opener
마음이 우선되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마음을 두드리고 치유하는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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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균
교육회사 6년차 마케터이자 상품개발자. DX 인사이트와 생존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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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을녀
[브런치 5년차 작가] [등단시인] [그냥 시]저자 [초중등논술국어강사] [중등대상 논술 재능기부자]따뜻하지만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글의 힘을 믿고 매일 쓰고 싶은 평범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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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잘 있습니다
마음의 체기 글로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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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ana
시와 가끔 에세이로 꾸준히 10년보고 쓰겠습니다. 저는 한방이 있고 강렬한 색깔이 있는 시인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여러 빛깔을 내는 글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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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o
수학공식으로 풀어낼 수 없는 것들을 말과 글로 풀어내고 싶은 스페인어 전공 수학 강사 ‘Camil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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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띠
일상 기록. 자유로운 글쓰기 모임. 사각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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