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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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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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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경력 14년 차 우울증 환자가 버텨내는 삶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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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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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다
한국에서 스타트업 마케터로 일하다 지금은 런던 럭셔리 업계에서 6년째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첫걸음: 취업부터 실무까지>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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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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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부천에 있는 책방 '오키로북스' 에서 일합니다.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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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O
10년전부터 꿈만 꾸던 런던에 왔다. 나는 몰랐다. 내 인생의 챕터가 넘어간 것을. 혼란스럽다 막막하다 용기를 냈다. 나만의 것을 해보자고. 나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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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10년 넘게 호주에서 살았던 경험과 귀국 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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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bee
『그림으로 마시는 生生와인』, 『오늘은 이 술!』, 전주한옥마을 우리술바틀샵 '이도술상회'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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