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케이 작은 교회 담임목사도 아닌 부목사, 아내와 특별한 두 딸을 키우는 남편이자 아빠. 목사라고 뭐 별거 있나?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김아랑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유전상담사 김아랑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회사의 대표, 강사, 작가 등 여러 가지 수식어가 있지만, 그 중 글 쓰는 사람이라는 말이 가장 설렙니다 :)
힙한 서비스들의 비밀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 힙한 서비스들의 비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9320021639
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
포트럭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라이프스타일을 전개하는 플랫폼으로, 가치있고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부동산 디벨로퍼
불량공대언니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해외취업! 미국 크루즈 승무원으로서 꿈을 이룬 " I am 불량공대언니."
허두영 글 쓰고 강의하는 컨설턴트입니다. 지은 책으로 <이젠 2000년생이다>, <데일리 루틴>, <세대 공존의 기술>, <첫 출근하는 딸에게>, <요즘 것들>이 있습니다.
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강재상 Alex 스타트업 육성, Corprate Venturing, 사업, 커리어, 작가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