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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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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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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돌보며 글을 씁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시간에 대해서 쓰고, 오래 두고 읽고 싶은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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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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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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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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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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