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
Hey Soon
출간작가. 더이상 꿈만 꾸며 살지 않기. 새로운 나를 찾아나서기. 새로운 곳,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삶을 나누고 소통하기. 여전히 '진심'이라는 공용어가 있음을 기억하기.
-
빛새
숨어 들어갔던 대학원에서 나와서, 현실을 바라보는 철 없던 서른 살.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
-
uuly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
슬퐁
어쩌다 보니 니트(NEET) 상태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
조우주
에세이스트. 물흐르듯 글쓰는 것을 지향하지만, 항상 고민하면서 쓰게 되네요. 연기, 영화와 책,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박세니
실전 심리컨설턴트 박세니입니다. 20년 동안 사람들의 무의식을 변화시키며, 멋진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
woongbi
전직 마케터, 대학원 자퇴생, 백수로 지내던 와중 니트컴퍼니에 입사하여 자율근무기획본부 기획팀장으로 임명. 현재는 문화 행사 관련 근무자.
-
정다혜
법률영어연구소 아우디오 랩 대표
-
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