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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말랑떡
워킹맘과 전업맘사이 줄다리기는 현재진행형, 달콤말랑떡을 좋아하는 햇님이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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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luee
차분한 파랑속에 숨겨진 뜨거운 불꽃. 천천히 뜨겁게 타오르는 파란 불꽃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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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슬초3기. 반찬하는 것보다 책 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워킹맘. 일하면서 엄마표도 잘시키고 싶고 사교육은 더 잘시키고 싶은 욕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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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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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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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페이지
어둠속에서도 은은한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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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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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난 꽃이 취미가 되고, 나를 표현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꽃을 만나고, 그림책을 만나고, 어쩌다 강사 일을 하며 그 과정에서 조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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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는 20년차 사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책, 도서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햇살에 비쳐 반짝이는 윤슬처럼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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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maPD
우아하고픈 열정덩어리.
가슴은 뜨거운데, 침착한 삶을 꿈꿉니다.
I 아이이고픈, E 아줌마는 매일 묻습니다.
성격도 배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