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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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훈
곽상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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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백조
다음의 삶을 고민하며 나다움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도 괜찮은 삶과 세상을 바랍니다. 온기있는 마음이 서로 닿아 외로운 사람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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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한 아이의 엄마로 육아휴직 중. 미지의 세계를 더듬더듬 탐색하는 마음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시간들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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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ol 개발을 업으로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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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oung
I am a writer here. Here&now I'm floating on the water. #지금여기 #유영하며 #글쓰는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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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명희 함께 일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