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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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주영
가볍게 살겠다며 발리 우붓으로 훌쩍 떠나온 디지털노마더 입니다. 두 명의 천방지축 아이들과 초예민 개발자 남편과 함께 사서 고생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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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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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Lee
베를린에서 Software engineer 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benevbright@gmail.com https://www.linkedin.com/in/brigh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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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