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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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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Everything we do becomes cultural art. However, everything we do unconsciously becomes tru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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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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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리지
왼손으로는 둘째 아이의 동그란 머리를 쓰다듬고, 오른손으로는 첫째 아이의 배를 도닥입니다.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두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기록합니다. 다정하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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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초등학교 교사로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내가 사는 삶이 행복해지도록 삶과 글에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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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샘
강원도 AI 강사 및 초중등 방과후 컴퓨터 강사로 활동하며 에듀테크시대 시골에서 엄마표 디지털 교육으로 엄마도 아이도 성장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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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차츰차츰 좋아질 것 같은 예감. 아이들과의 여행으로 나를 알고 삶의 의미를 차곡차곡 발견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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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종지
소소한 일상을 작지만 깨끗한 그릇에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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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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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사춘기 딸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중한 감정들,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 성장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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