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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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강 우유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요즘 널리고 널린 유방암 4기환자입니다. 1년차네요. 제게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무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감히 소설을 연재 해볼까 합니다.
doritose '꿈꾸다 보니' 어느 새 반백살, 기획 마케터이자 대한민국 워킹맘의 일과 삶을 이야기 합니다.
금송 고명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해정 매일같이 흔들리지만, 고요한 바다(海靜) 처럼 있고 싶은 나 그리고 사람들
지금은 늦깎기로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합니다.
딤플주노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다. 제일 좋아하는것은 아이폰 프로그래밍이에요. 프로세싱과 아두이노도 많이 좋아합니다. 가끔은 색소폰을 불어보기도 하구요.
정글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정글입니다. 갈수록 웃을 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 읽고 피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밤하늘 보는 시간 ‘왜?’라는 질문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추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 사는지, 왜 일하는지,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성찰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박경진 즐겁게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고자 합니다. 본업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취미로 글을 짓고 노래를 짓습니다.
지혜 건우 맘 지혜 건우 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