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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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0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내 자리 스스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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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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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나
안녕 내 이름은 반한나, 내 꿈은 마법소녀. 당신께 사려깊은 성장과 변화의 마법을 선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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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아
평범하게 흐르는 모든 순간의 소란한 마음을 종종 건져 올리고, 가끔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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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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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
전교1등, 최초여성학생회장에 서울대 합격까지. 오버스펙으로만 살다가 열여덟에 루푸스 신염을 만나 열심히 살지 않으려 애쓴다. 오늘의 기쁨을 붙잡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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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읗
매일 쓰고 가끔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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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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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책 읽는 백수, 우울증 환자,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NU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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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