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1
명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구독
You aint heavy
장애학생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이자 지적장애 남동생을 둔 누나. 무겁지만 무겁지 않은 그런 존재와 이야기, 저의 삶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도서 <평범한 대화>
구독
영감
기억 속에 살아 남은 생각들, 겪은 일들을 글을 통해 나눕니다. 가치있는 충언과 쓸데없는 잔소리 사이에서 줄을 타겠지요. 읽는 이가 헤아립니다.
구독
섬콩
섬이와 콩이는 내 두 아이의 태명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이름들처럼 섬나라 아일랜드까지 날아가 작은 콩처럼 콕 박혀 5년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 뭔가를 다시 씁니다.
구독
파란하늘
캐나다 이민자, 직장인, 에세이스트, 평범한 소시민, 그림쟁이
구독
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구독
허원준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구독
변호사 J
법률사무소 법과치유의 대표변호사입니다. 사람들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법을 꿈꿉니다. 전에는 판사였고, 세월호참사 등 참사 관련 일도 했습니다.
구독
TwoHearted
미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은, 한국과 한국인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두 세계의 가운데에 서서 그 균형을 맞추어 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구독
신데라
신데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