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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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S
대학생 시절 읽은 만화 주인공을 동경하여, 스스로 별명을 'G.T.S'라 정하고, 지 멋대로 살아온 인간. 12년 교사생활 후, 1년간 떠돌이 생활, 현재는 재종반 강사인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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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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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benjamin
사랑이 인도주의 및 자선 단체를 이끌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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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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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김보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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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그미
내 껍데기는 여기 외에 달리 갈 곳이 없고, 알맹이는 여기 아닌 모든 곳으로 가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