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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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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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릭스le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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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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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은
현재 옛 그림에 관하여 공부하고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을 미술사를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옛 그림은 글을 쓰기 흥미로운 주제이다. 전통의 현대성을 화두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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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건
독일에 살며 몇 권 안되는 책을 번역했고, 독일 녹색당에 관한 책 한 권을 동료 두 사람과 함께 저술했다. 쓰는 것보다는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번역을 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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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헌
시 낭독에 진심인 시인.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시), 2019년 불교문예 신인상(평론)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서점에서 시낭독회로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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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소장
<어른이 된다고 다 괜찮아지진 않았다> 저자. 내마음심리상담 연구소 소장. 숙명여대 초빙 교수. 20년 이상의 심리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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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Lee
예술경영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의 책장.
문화예술기획을하고 예술경영스터디를 운영하며,
이제는 정말 논문을 써야할 때 @_april_le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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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콘텐츠기획자이자 프리랜서입니다. 성장, 공간과 여행,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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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의 세상
은행원으로, 빵집 아줌마로, 사진작가로 숨가쁘게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여행하며 느끼며 쉬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