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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림
자기복지와 주변복지를 위해 몸과 마음, 힘과 시간을 아낌없이 쓴다. 요즘에는 ‘자기돌봄, 서로돌봄’ 이란 말로 바꾸어 쓰곤 한다. 그리고 왠지 나는, 이 말이 꽤나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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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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