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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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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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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글은 삶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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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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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당신의 '관심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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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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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규
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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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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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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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서평. 가끔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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