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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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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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