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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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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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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머문자리
꽃이머문자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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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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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조과장
사회 어딘가에 필요한 공공영역에서 일하는 구이년생 조대리입니다. 어느덧 승진을 했네요..이제는 좀 더 쓸만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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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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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k
알다가도 모를 듯한 B형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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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신쌀밥
자체발광 빛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마음에 밀려드는 그림자와 고군분투하며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고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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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개발을 좋아합니다. 잘하진 않습니다. 글쓰는것과생각하는걸 좋아합니다. 이또한 잘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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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링
초등학교 때는 종이접기 선생님을 하고 싶었고 대학교 때는 도자기를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다가 지금은 판교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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